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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어드레서 바뀐 내용

즐거운 쇼핑쟁이 2021. 3. 25. 20:37

lg 에어드레서 바뀐 내용.

lg 스타일러 최대 5벌까지 동시에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 가장 큰 것이고 이것보다 용량이 작은 것은 3벌까지 가능합니다. 특히 가족이 많거나 그리고 겨울철에 3식구 이상의 점퍼를 보관하고 관리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5구짜리가 적합하지 않을까 싶고 일던 용량이 커서 나쁠 것은 없으니 예산이 허락만 한다면 아무래도 5벌짜리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g 스타일러 일단 옷감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고 표준, 급속 기능도 있어서 급하게 옷을 관리하려면 급속모드로 사용을 하시면 되고 정장이나 코트도 가능하고 울이나 니트같이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옷감들도 별도로 관리 하는 모드가 있고 기능성, 표준, 침구, 미세먼지관리, 바이러스관리, 눈, 비로 인한 옷감이 젖었을 때 자동건조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습도가 많은 날에는 옷감이 상하기 쉽고 그대로 옷장에 넣었을 경우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데 이러한 기능을 막아주고 비를 맞은 날에도 바로 ㄴ허어두면 건조 기능을 통하여 뽀송하게 옷이 건조되는 것도 아주 좋고 또 제습기능이 있어서 별도로 제습기가 없는 분들은 스타일러를 활용하여 실내 제급 기능도 가능합니다.

여름철에는 전체적으로 습하기 때문에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고 그리고 건조기를 사용해서 옷이 망가진 경우를 많이 보셨기 때문에 또 특정옷은 건조기에 넣을 수도 없는데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으면 옷감에서 냄새도 나고 이러한 것을 쉽게 관리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타일러인데 외투의 경우 세탁하지 않고 넣어두기만 해도 살균이 되어 뽀송합니다.

lg 스타일러를 사용하니 옷의 변색도 덜하고 옷감이 덜하고 그리고 평소에 섬유탈취제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게 피부에 닿으면 찝찝한 느낌도 있고 아무래도 센 향이 건강에는 안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사용하는 동안 걱정이 되었는데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스타일러에 넣어놓고 먼지가 제거되면 안심하고 옷장에 넣을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어느 브랜드 제품이 좋은지는 개인의 선호도가 차이가 있기때문에 압도적으로 LG가 좋다, 삼성이 좋다 이런 것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lg 스타일러를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남편도 저도 회사 생활을 하고 아무래도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다보니 같은 옷을 몇 번 입을 때도 있는데 그 때마다 세탁하는 것이 어려워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도는 아주 높습니다.

lg 스타일러는 미세먼지 관리도 있어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안할 수도 없고 하지만 외출 하고 돌아왔을 때 그 미세먼지들이 옷에 다 붙어서 실내로 들어온다고 하면 찝찝한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신발장 가까운 곳에 스타일러를 설치해놓고 외출하고 들어와서 바로 넣어놓는 동선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